김지영기자의 다른 뉴스 (시론) ‘졌잘싸’가 아니라 ‘졌잘졌’이다 1주간 학생 확진자 개학 후 첫 1만명대 아래로 (영상)'한 명이라도 더'…서울교육감 후보 마지막 유세 총력 '죽은 개구리 급식' 학교 사과…"납품업체 교체" 정부, '입학 공정성' 높인 대학 91곳에 575억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