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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잔디, 생각엔터와 전속 계약…김호중·손호준과 한솥밥
입력 : 2022-07-12 오전 9:05:54
[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가수 금잔디가 생각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 측은 11금잔디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앞으로 금잔디의 활동에 있어 아낌없는 지원을 보낼 예정이다고 밝혔다.
 
지난 2000년 가요계에 데뷔한 금잔디는 꾸준한 음반 활동과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인지도를 쌓았다.
 
특히 금잔디는 2012년 발매한 히트곡오라버니로 큰 사랑을 받았다. 솔로곡은 물론 OST 등에도 참여,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더불어 현재 전국의 각양각색 지역 축제로부터 수많은 러브콜을 받고 있어 앞으로의 행보에 더욱 기대가 모이고 있다.
 
금잔디의 새 보금자리가 된 생각엔터테인먼트는 김호중, 손호준, 한혜진, 허경환, 서인영, 소연, 한영, 정호영, 안성훈, 영기, TAN(), 정다경, 봉중근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아티스트들이 대거 소속되어 있다.
 
 
금잔디 전속 계약. (사진=생각엔터테인먼트)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
신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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