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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 SNS해킹 시도에 분노 "이러지 맙시다"
입력 : 2023-07-07 오후 12:50:12
[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코요태 멤버 신지가 SNS 해킹 피해를 입을 뻔 했습니다.
 
신지는 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새벽부터 이게 무슨, 이러지 맙시다. 아주 끈기 있네"라는 글과 함께 자신이 계속 받는 메시지 내용을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신지의 SNS 해킹을 위해 비밀번호를 바꾸려는 시도가 여러 번 발견됐습니다. 무엇보다 새벽 4시경 해킹범이 해킹을 시도해 신지의 핸드폰에 여러 번 메시지가 와 있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코요태는 오는 12일 디지컬 싱글 '바람'을 컴백을 합니다
 
신지 SNS 해킹 피해.(사진=신지 SNS)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
신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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