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준형 기자] 다우키움그룹은 26일 키움증권 사장에 엄주성 키움증권 전략기획본부장(부사장)을 승진 발령하는 등 금융계열사 정기임원인사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습니다. 엄 사장은 옛 대우증권 출신으로 지난 2007년 자기자본투자(PI) 팀장으로 키움증권에 합류했으며, 투자운용본부 등을 거쳐 지난해부터 전략기획본부장을 역임했습니다.
다음은 인사 내용 입니다.
<승진>
[키움증권]
◇사장 △엄주성
◇전무 △구성민
◇상무 △김지산
◇상무보 △김태현 △장지영 △김기만 △오성욱 △박상욱 △김대욱 △홍완기
◇이사 △구명훈 △민석주 △정상협
◇이사대우 △이종형 △고강인 △최명재 △박영권 △이영정 △박종현
[키움투자자산운용]
◇부사장 △김기현
◇전무 △김재호
◇상무 △윤진웅 △박동귀
◇상무보 △안형상 △김안호 △김흥수
◇이사 △김종협
◇이사대우 △노신윤 △조미영 △김경주
[키움인베스트먼트]
◇전무 △김대현
◇이사대우 △조명수
[키움프라이빗에쿼티]
◇이사 △김석태
[키움캐피탈]
◇사장 △최창민
◇상무보 △김영남
[키움에프앤아이]
◇부사장 △송호영
◇이사대우 △장준수
박준형 기자 dodwo90@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