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케마칼 신입사원이 정릉3동에서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자료제공=한화케미칼)
[뉴스토마토 염현석기자]
한화케미칼(009830)은 지난해 하반기 신입사원 43명이 서울 성북구 정릉3동을 찾아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가정에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했다고 18일 밝혔다.
한화케미칼 관계자는 "상·하반기 신입사원들이 매년 독거노인과 저소독층 가정을 찾아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며 "신입사원들과 함께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찾아 매년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