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금리가 지난 종가와 같은 수준에서 마감됐다.
4일 채권 시장에서 3년물 국고채와 5년물 국고채 5.14%, 3년물 회사채 6.05%를 기록하며 지난 종가와 변동이 없었다. 채권시장 거래 중에도 10bp 범위내에서 소폭으로 변동했다.
박종현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시장참여자들이 다음주에 정해지는 정책 금리 결과를 관망하는 분위기"라고 분석했다.
양도성예금증서(CD)금리도 5.4%로 마감되면서 3일 연속 변동이 없었다.
뉴스토마토 김현우 기자(dreamofana@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