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기철 기자]
[앵커]
조국 법무부장관 파면을 주장하며 삭발식을 이어 온 자유한국당이 '민부론' 발표와 함께 정책투쟁을 시작했습니다. 황교안 대표는 민간주도 자유경제 정책을 통해 2020년까지 국민소둑 5만달러를 달성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정경유톡에서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시사평론가 이종훈 박사 나오셨습니다.
[질문]
-자유한국당의 민부론이란 무엇인가.
-애덤 스미스의 국부론과는 어떻게 다른가.
-지능자본과 유수경제란 무엇인가.
-극복대상인 신자유주의와는 어떤 차이가 있나.
최기철 기자 lawch@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