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케빈오, 콘서트 ‘Re: The Night’
입력 : 2020-10-20 10:25:05 수정 : 2020-10-20 10:25:05
[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밴드 애프터문 프론트맨이자 솔로 활동도 병행하는 싱어송라이터 케빈오가 단독 공연으로 약 1년 만에 팬들과 만난다.
 
케빈오는 2015년 Mnet ‘슈퍼스타K 7’ 우승 경력으로 음악계에 데뷔했다. 2016년 ‘어제 오늘 내일’을 시작으로 ‘Stardust’, ‘알아줘’, ‘연인’, ‘How Do I’, ‘Remember’ 등이 대표곡. 신스팝에서 포크록, 발라드에 이르기까지 다장르를 넘나들며 자신 만의 음악 색깔을 구축해가고 있다.
 
지난해 상반기 JTBC ‘슈퍼밴드’ 출연을 계기로 더 대중적으로 알려졌다. 최근에는 이 프로그램에서 만난 뮤지션들과 밴드 애프터문을 결성해 활동해오고 있다. 올해 초에는 인기 드라마 ‘스토브리그’ OST에 참여하기도 했다.
 
소속사 소니뮤직코리아 관계자는 뉴스토마토에 "코로나로 지친 이들에게 작은 힐링이 될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며 "콘서트의 콘셉트와 타이틀, 셋리스트 구성, 포스터까지 케빈오가 세심하게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해 11월 진행된 케빈오의 첫 단독 콘서트 ‘Here & Now’는 예매 개시 1분 만에 전석이 매진돼 1회 추가 공연까지 연 바 있다.
 
이번 공연은 관객과 아티스트의 안전을 위하여 좌석 간 거리 두기, 마스크 착용 의무화, 체온 측정, QR코드 체크인 및 문진표 작성 등 철저한 방역 지침 아래 진행될 예정이다.
 
공연은 10월24일 오후 6시와 10월25일 오후 5시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 콘서트홀에서 개최되며, 예스24에서 예매할 수 있다.
 
케빈오. 사진/소니뮤직코리아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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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익도

자유롭게 방랑하는 공간. 문화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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