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외환거래, 일평균 395억弗..전분기比 13%↓
조선 환혜지 수요 둔화 · 선물환포지션 한도 도입 탓
입력 : 2010-11-25 12:00:00 수정 :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이은혜기자] 외국환은행의 외환거래 규모가 전분기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선 수주관련 환헤지 수요가 둔화되고 선물환포지션 한도제도 도입 등의 영향으로 현물환과 외환상품 거래 모두 감소했다.
 
25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3분기중 외국환은행의 외환거래 규모는 일평균 395억달러로 전분기 454억달러대비 13% 줄었다.
 
현물환거래는 일평균 158억달러로 전분기대비 15% 감소했으며, 외환상품거래도 일평균 237억달러로 전분기대비 12% 감소했다.
 
외환상품중에서는 선물환과 외환스와프 거래가 전분기대비 각각 16%와 11% 감소했다.
 
국내은행이 일평균 195억달로로 전분기대비 15% 감소했고, 외은지점도 일평균 199억달러로 전분기대비 11% 감소했다.
 
통화종류별로 원화와 외국통화간 거래는 일평균 336억달러로 전분기대비 14% 줄었고, 외국통화간 거래는 일평균 59억달러로 전분기대비 8% 감소했다.
 
뉴스토마토 이은혜 기자 ehle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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