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경 기자] 코스피가 5700선을 회복했습니다. 미국 증시 반등과 국제유가 하락에 따른 투자심리 개선에 따른 것으로 풀이됩니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20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46.67포인트(2.64%) 오른 5697.80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61.95포인트(2.92%) 오른 5711.80에 출발했습니다. 개인이 1027억원 순매수하고 있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90억원, 237억원 순매도하고 있습니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17.69포인트(1.55%) 오른 1155.98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8.54포인트(1.63%) 오른 1156.83에 출발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90억원, 8억원 순매도하고 있고, 개인은 588억원 순매입하고 있습니다.
16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387.94포인트(0.83%) 오른 4만6946.41에 마감했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67.19포인트(1.01%) 상승한 6699.38, 나스닥종합지수는 268.82포인트(1.22%) 오른2만2374.178을 기록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7.5원 내린 1490.0원에 개장했습니다.
김현경 기자 kh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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