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리안테크, 새틀라이트 2026서 위성통신 리더십 입증
글로벌 위성 사업자와의 전략적 파트너십 기반 구축
차세대 통신 인프라 솔루션 집중 조명
2026-03-31 13:51:43 2026-03-31 13:51:43
[뉴스토마토 이지은 기자] 인텔리안테크(189300)가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세계 최대 위성 전시회에 참가, 글로벌 리더십을 공고히 했습니다. 
 
31일 인텔리안테크에 따르면 회사는 이달 23일부터 26일까지(현지시간) 열린 새틀라이트(Satellite) 2026에 참가해 전 세계 위성통신 시장의 패러다임을 주도하는 전략적 파트너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습니다.
 
인텔리안테크는 31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세계 최대 위성 전시회 Satellite 2026 참가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전했다. (사진=인텔리안테크)
 
이번 전시회에서 가장 큰 주목을 받은 국방 섹터에서는 현장에서 최초 공개된 2.4m 플라이어웨이 안테나가 X-band와 군용 Ka-band 등 다중 대역 동시 접속을 지원하는 차세대 군 전용 솔루션으로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이와 함께 전자식 빔 조향(ESA) 기술이 집약된 맨팩 솔루션은 기동성과 성능을 동시에 구현해 차세대 방산 안테나의 표준 규격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항공과 무인 이동체(UAV) 분야에서도 인텔리안테크는 글로벌 위성 사업자들과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독보적인 제품 경쟁력과 운용 신뢰성을 갖춘 차세대 터미널 라인업을 선보였습니다. 이를 통해 급성장하는 기내 커넥티비티(IFC)와 무인 솔루션 시장에서 실질적인 비즈니스 주도권을 선점했음을 입증했습니다. 
 
지상국 운영의 핵심인 게이트웨이 비즈니스 역량을 강조하며, 글로벌 사업자들의 인프라 구축 초기 단계부터 협력하는 핵심 선도기업으로서의 위상도 공고히 했습니다. 이는 단말기 공급을 넘어 위성 통신 통합 솔루션 분야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재확인한 성과로 볼 수 있습니다.
 
인텔리안테크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인텔리안테크가 위성통신과 게이트웨이 시장에서 보유한 글로벌 리더십을 전 세계 위성 산업계에 다시 한번 증명한 자리였다"며 "업계 전문가들이 인정한 당사의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미래 위성 통신 산업의 표준을 제시하고 주도하는 선구자적 역할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지은 기자 jieunee@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충범 테크지식산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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