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젠그룹 이조앤 대표, '상공의 날' 산업부 장관 표창
글로벌 외식 시장에서 한식·일식 브랜드 운영 공로 인정
'Change for the Better' 경영 철학 기반 외식 사업 확대
2026-04-02 08:53:36 2026-04-02 08:53:36
[뉴스토마토 김주하 기자] 이조앤 카이젠 다이닝 그룹  대표가 '제53회 상공의 날' 기념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받았습니다. 미국 외식 시장에서 한식과 일식 브랜드를 운영하며 외식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습니다.
 
카이젠 다이닝 그룹은 지난달 31일 이조앤 대표가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53회 상공의 날' 기념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
 
상공의 날 기념식은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고 대한상공회의소가 주최하는 행사로, 기업 경영에 모범을 보이고 국가 경제 성장에 기여한 기업인을 포상하는 자리입니다. 이날 행사에는 김민석 국무총리,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문신학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등 주요 인사를 포함해 유공자와 가족 4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카이젠 다이닝 그룹은 글로벌 외식 시장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한식과 일식 외식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1991년 설립된 카이젠 다이닝 그룹은 '더 나음'을 위한 지속적인 변화(Change for the Better)를 기업 철학으로 삼고 레스토랑 브랜드 포트폴리오 구축을 추진해왔습니다. 현재 미국 로스앤젤레스를 비롯한 주요 도시에서 일본 레스토랑 브랜드 '가부키(Kabuki)', 한식 레스토랑 '가빈(Gabin)', 치킨 브랜드 '피쿠니코(Pikunico)'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서울 간장게장 전문점 ‘게방식당’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매장을 선보였습니다.
 
이조앤 대표는 "이번 수상은 카이젠 다이닝 그룹이 추구해 온 가치와 방향성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최고 수준의 음식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준 임직원과 고객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앞으로도 친절한 서비스와 지속적인 메뉴 개발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공헌은 물론 고객들이 언제든 다시 찾고 싶은 외식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조앤 카이젠 다이닝 그룹(Kaizen Dining Group) 대표이사가 지난달 31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53회 상공의 날' 기념식에서 산업통상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카이젠 다이닝 그룹)
 
김주하 기자 juhaha@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고재인 자본시장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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