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진하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둘째 날인 30일 오후 3시 기준 전국 투표율이 19.76%로 집계됐습니다. 해당 수치는 지난 2022년 6·1 지방선거 사전투표 둘째날 같은 시간 기준 2.39%포인트 상승한 수치입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마지막날인 3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동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시민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지역별로는 전북이 30.49%로 가장 높았고, 이어 광주특별시 29.62%, 강원 23.44%, 세종 22.68%, 경남 20.85%, 충북 20.15%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최저치를 기록한 곳은 15.61%로 대구였고, 이어 경기 17.39%, 부산 17.91%, 인천 18.01%, 울산 18.61%, 인천 18.01% 순을 기록했습니다.
사전투표는 이날부터 30일까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됩니다. 사전투표에 참여하려면 반드시 사진이 포함된 신분증을 지참한 뒤 투표소를 방문해야 합니다.
사전투표는 주소지와 상관없이 전국 사전투표소 어디서나 투표할 수 있습니다. 가까운 투표소 위치는 선관위 홈페이지나 포털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이진하 기자 jh31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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