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부터 강남·서초 보금자리 736가구 본청약
사전예약자 78명 본청약 포기로 일반공급 늘어
입력 : 2011-01-19 17:29:32 수정 :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안후중기자]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강남, 서초 보금자리주택지구 사전예약당첨된 1336가구를 대상으로 17일과 18일 본청약을 받은 결과 1258가구만 접수해 94%의 접수율을 보였다고 19일 밝혔다.
 
지구별로 강남 세곡은 639가구 모집에 603명, 서초 우면은 697가구 모집에 655명이 청약해 78명이 본청약을 포기했다.
 
이에 따라 사전예약분을 제외한 일반공급 본청약 물량이 그만큼 늘어 강남지구 309가구, 서초지구 427가구를 합쳐 736가구가 됐다.
 
본청약은 내용별로 일반공급 227가구와 특별공급으로 신혼부부 60가구, 생애최초 153가구, 노부모부양 49가구, 3자녀이상 62가구, 기타 185가구가 공급된다.
 
LH 관계자는 "사전예약 당첨자 중 본청약을 포기한 사람들은 대부분 청약통장 저축액이 많은 가입자들"이라며 "다른 단지 청약이나 주택형 변경 등의 이유 외에 10년 전매제한, 5년거주의무 등 규제에 대한 부담이 있었던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LH는 20일 신혼부부 특별공급분을 시작으로 31일까지 본청약 신청을 받는다.
 
뉴스토마토 안후중 기자 hujung@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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