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1차 현대아파트 리모델링 사업 최종인가
시공사인 현대산업개발 "84㎡에서 109㎡로 확장 설계"
입력 : 2011-01-24 10:57:42 수정 :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최우리기자] 대치 1차 현대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이 허가됐다.
 
대치 1차 현대아파트 리모델링사업 시공사인 현대산업(012630)개발은 지난 21일 강남구청으로부터 행위허가를 인가받았다며 24일 밝혔다.
 
리모델링 사업에서 `행위허가`는 재건축·재개발 사업시행인가에 해당하는 절차로 최종 인허가 단계에 해당한다.
 
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이번 결정으로 대치 1차 현대아파트는 전용면적 84㎡로 이뤄진 각세대 면적이 109㎡로 확장될 예정"이라며 "주차난 개선을 위해 지하 2층까지 주차장을 만들고 중정형 단지설계로 부족했던 단지 조경도 강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리모델링 공사는 4월 분담금 총회를 거쳐 8월까지 주민들의 이주를 완료하고 9월에 착공할 예정이다.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992번지에 위치한 대치 1차 현대아파트는 지상 15층 1개동 전용면적 84㎡ 120가구로 구성된 단지로, 지난 1990년 준공됐다.
 
뉴스토마토 최우리 기자 ecowoori@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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