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2분기 실적 대폭 개선 전망"
대신증권, 목표주가 10만6000원 유지
입력 : 2008-06-24 09:30:00 수정 :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이형진 기자] 미디어다음의 지난 2분기 실적이 대폭 개선되고 경쟁력이 확보될 것이라는 전망치가 나왔다.
대신증권은 24일 포털기업 미디어다음(대표 석종훈)에 대해 2분기 실적이 대폭 개선, 검색 경쟁력도 회복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에 목표주가 10만6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강록희 대신증권 연구원은 "다음은 본사 기준으로 2분기 매출액이 작년 동기에 비해 7.9% 증가한 608억원, 영업이익은 26.7% 늘어난 127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강연구원은 또 "다음의 트래픽 증가는 디스플레이 광고와 전자상거래 성장률이 확대되고 토론방 '아고라'의 영향이 크다"고 덧붙였다.

강연구원은 "다음이 지난해부터 지속해온 검색서비스 강화가 제한적이지만 효과를 발휘, 2분기 검색 트래픽 증가로 연결된다는 점이 향후 성장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검색부분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뉴스토마토 이형진 기자 magicbullet@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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