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IPTV 신임대표에 김용훈 다음 본부장
입력 : 2008-06-25 12:00:00 수정 :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이형진기자]포털업체 다음과 IPTV셋톱박스업체 셀런의 합작투자사인 오픈IPTV는 25일 신임대표에 김용훈 다음 사업개발본부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삼성전자를 거쳐 다음 사업개발본부장 등을 지냈으며 3월부터는 오픈IPTV 이사직을 겸임해왔다.

전임 김철균 대표는 대통령실 홍보기획관 산하 국민소통 비서관으로 자리를 옮긴다.

오픈IPTV는 김용훈 대표가 다음에 근무하면서 IPTV 시범 서비스를 맡은 적이 있고, 오픈IPTV의 법인 설립을 이끌어내는 등 향후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김 대표이사는 "우선 IPTV 사업권 획득을 목표로 지금까지의 준비단계를 재점검하면서 하반기 실시될 상용서비스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하겠다"며 "다음 역시 보다 적극적으로 셀런과 함께 IPTV 사업에 역량을 쏟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토마토 이형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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