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코스피, 낙폭 축소..기관은 매도전환 (12:18)
코스닥지수 상승 전환
입력 : 2011-04-07 12:18:57 수정 :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이주영기자] 지수가 하락폭을 줄이며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기관은 그러나 매도우위로 돌아선 상태다.
 
7일 오후 12시01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보다 0.14%(3.06포인트) 내린 2123.65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2111포인트까지 밀렸던 지수가 다시 보합권으로 안정을 찾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이 홀로 399억원 매도우위인 가운데 순매수를 이어갔던 기관이 46억원 순매도로 돌아섰다. 680억원 가까운 투신권 매도가 부담이 되고 있다.
 
같은시각 선물지수는 전일보다 0.21%(0.60포인트) 내린 282.85포인트다.
 
선물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2584계약과 54계약을 매도우위하는 가운데 기관 매수가 1975계약가량으로 늘고 있다.
 
코스닥지수도 현재 전일보다 0.08%(0.44포인트) 오른 534.42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억원과 71억원을 순매도하고 있으며, 개인 매수규모는 168억원까지 늘어났다.
 
업종 가운데서는 GS건설(006360)의 대규모 수주소식에 건설주가 강세를 주도하고 있다.
 
현대그린푸드(005440)도 증권사들의 호평과 외국인·기관의 동반 매수가 더해지며 사흘만에 반등이다.
 
1분기 실적 잠정치 발표 이후 강보합권에서 움직였던 삼성전자(005930)는 하락전환하며 92만원대 아래에서 움직인다.
 
또 최근 조선주 강세에서 소외됐던 STX조선해양(067250)은 사흘만에 큰폭으로 반등하고 있다.
 
뉴스토마토 이주영 기자 shalaka@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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