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추천株)5일 대신증권 추천종목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1-09-05 08:24:53 ㅣ 2011-09-05 08:25:51 [뉴스토마토 김세연기자] 5일 대신증권 추천종목 <신규 추천주> ◇ 삼성화재(000810) = 화재보험 상위사 중 가장 안정적인 이익 흐름을 보유. 보수적인 자산운용과 경쟁사 대비 차별화된 손해율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실적 흐름 유지. ◇ 한진중공업(097230) = 주가순자산비율(PBR)이 0.56배로 2009년 금융위기 PBR 수준 . 하반기 신규 수주 가능성이 높아 2011년 실적을 저점으로 개선 가능성이 높음. ◇ 제닉(123330) = 2011년 매출액 1200억원, 영업이익 180억원으로 2011년 가이던스 기준 11배 수준. 4분기가 가장 성수기로 전반기 대비 하반기 수익의 개선이 예상됨. ◇ 두산인프라코어(042670) = 3분기 공작기계와 DII의 실적개선이 예상되어 양호한 실적 기록이 예상. 미국의 인프라 확충 등 정책 이벤트에 따른 수혜가 가능하고 밸류에이션도 매력적인 구간. ◇ SK(003600) = 핵심 자회사인 SK이노베이션(096770)의 폴리자일렌(PX)마진 상승으로 3분기 실적개선 기대. SK네트웍스(001740)의 브라질 자원기업 지분인수, SK E&S의 케이파워 흡수합병을 통한 LNG 밸류체인 수직계열화 완성 등에 힘입어 주가 상승 여력이 충분. <기존 추천주> ◇ 삼성물산(000830) = 상사부문 실적은 3분기부터 회복이 예상되고 수익성이 높은 관계사 매출로 인해 건설부문의 원가율 상승 기대. 자금조달 능력과 기획력, 수주능력이 우수하여 하반기에도 양호한 주가 흐름이 예상. ◇ 현대모비스(012330) = 미래 자동차 컨셉인 스마트카와 친환경차 부문에서 경쟁력을 보유하여 성장 가능성이 큼. 현대차(005380) 그룹과 동반성장하며 해외 수주 및 매출 증가로 꾸준한 연평균 성장률 달성 가능. ◇ 코스맥스(044820) = 중국사업부문의 매출기여도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증가할 전망. 중국내 지속적인 증설로 내년말 중국내 생산용량 1억 8000만개 내외 수준으로 올초 대비 생산용량 3배 증가 전망. ◇ 유비벨록스(089850) = 안드로이드 기반 NFC관련 수혜주로 올해부터 신용카드사 결제시스템 구축 등 통한 수익개선 기대. 현대차(005380) 주도의 안드로이드 기반 차량제원 앱 개발과 현대차 앱스토어 구축 부문으로 사업확장 기대. ◇ 인프라웨어(041020) = 삼성전자(005930) 안드로이드폰 등 모바일오피스 판매 호조로 2011년 2분기 이후 흑자전환 예상. 향후 스마트디바이스 시장 성장으로 인한 수혜 예상. ◇ SIMPAC(009160) = 2분기말 수주잔고는 1600억원으로 이익률이 좋은 대형 프레스 선별수주로 영업이익률 향상. 현대차(005380)그룹에 한정되지 않고 인도, 터키, 태국 등 글로벌 부품업체로 신규 거래처 확보로 안정적인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 <추천 제외주> ◇ 현대위아(011210) ◇ LG화학(051910) ◇ SIMPAC METALLOY(090730) ◇ 엔씨소프트(036570) ◇ 대우조선해양(042660) ◇ 한국타이어(000240) 뉴스토마토 김세연 기자 ehouse@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IFA2011)삼성 “생활가전 세계 1위 관건은 표준화와 빠른 변화” (IFA2011)KT "11월 삼성전자와 스파이더폰2 출시" (오늘의추천株)5일 신한금융투자 추천종목 김세연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채상병 다음은 '김건희'…몰아치는 용산향 '특검' 역대급 엔저 지속…"엔화예금 길게 보면 투자 적기" 네이버 1분기 ‘호조’…몰려오는 라인발 먹구름 네이버 1분기 영업익 4393억원 '역대 최대'…전년비 32.9%↑ 이 시간 주요뉴스 윤 대통령, 어버이날 행사서 "기초연금 40만원까지" 1당 원내사령탑에 '찐명' 박찬대…제1과제는 '법사위 탈환' 당원 100%' 룰 개정 착수…전대 주연은 '비윤' '55·17·8'에 달린 윤 대통령 운명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