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기자
(종목Plus)친노의 부활(?)..문재인株 '강세'
2012-01-16 09:17:21 2012-01-16 09:17:24
[뉴스토마토 박상정기자] 지난 주말 민주통합당 전당대회에서 한명숙 전 총리가 신임대표로 선출되고 이밖에 친노 인사들이 대거 지도부로 선출됨에 따라 친노 성향의 대선 주자인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 관련주들이 힘을 얻고 있다.
 
16일 오전 9시12분 현재 S&T모터스(000040)는 전날보다 8.95% 급등하고 있다. 바른손(018700), 피에스엠씨(024850)도 각각 4.35%, 2.17% 오르면서 선전하고 있다.
 
안철수, 박근혜 관련주들이 약세를 보이고 있는데 반해 상대적인 강세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지난 뉴스레터 보기 구독하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