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반도체, 30억 규모 신탁계약 체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2-04-17 09:51:07 ㅣ 2012-04-17 09:51:33 [뉴스토마토 오세호기자] 한미반도체(042700)는 자기주식의 가격안정을 위해 기업은행(024110)과 30억원 규모의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10월16일까지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이슈주분석)은행株, 오버행 이슈 일단락..그 이후는? (7줄시황)코스피 2000선·코스피 500선 붕괴(11:06) 중기청, 소상공인에 2500억 특별대출 지원 '꺾기'한 은행들 5월초 중징계 받을 듯 오세호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대법, 일용노동자 월 근로일수 22일에서 20일로 변경 (부음)고치환(원자력환경공단 소통협력단장) 씨 모친상 안철수 "2000명 고집이 다 망쳐…증원 1년 미뤄야" 이준석 "전당대회서 특정후보 지지·반대 안해" 이 시간 주요뉴스 이재명 결단에 영수회담 '성사'…윤 대통령 취임 2년만 정부 주도→국회 주도→시민대표단…여도 야도 '책임회피' (솔직토크)"국민연금 신뢰도 40점…MZ세대는 못 받는 세금" 검찰 서버 보관 정보로 별건 수사…대법 "위법"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