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세렉스, 3분기 이후 키코손실 24.4억 발생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08-12-02 13:24:00 ㅣ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박제언기자] 우진세렉스는 환율변동에 따른 위험 헷지 목적으로 통화옵션거래(KIKO)를 했으나, 예상치 못한 환율 급등으로 인해 지난 10월1일부터 지난달 말까지 통화옵션관련 평가손실 24억4046만9862원이 발생했다고 2일 공시했다. 올초부터 누적 파생상품 평가손실은 44억9603만3061원이다.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emperor@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박제언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이란 "이스라엘 추가 도발 땐 즉각적·최대 수준 대응" (재테크)급락한 날에만 샀더니 수익률 ‘4%’ 상승 (금융상품 분석)삼성카드 '아이디 비타' 대 국민카드 '아워 위시' 이스라엘·이란, 소강 상태지만…확전 불씨는 여전(종합) 이 시간 주요뉴스 한국, G7 정상회의 초청 못 받았다…6월 이탈리아 방문 '불발' 조국, 영수회담에 "형식적 만남 안 돼…특검법 등 국민적 요구 답해야" 이란 "이스라엘 추가 도발 땐 즉각적·최대 수준 대응" 북 "전략순항미사일 초대형 탄두 위력시험"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