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추천株)8일 삼성증권 추천종목
2013-01-08 08:30:19 2013-01-08 08:32:34
[뉴스토마토 박승원기자] 8일 삼성증권(016360) 추천주
 
<삼성 TOP 10 포트폴리오>
 
삼성전자(005930) = 모바일기기 시장 지배력 확대 및 상반기 신제품 출시 모멘텀 기대. 반도체·디스플레이 부문 업황 턴어라운드가 실적 개선 가속화 전망.
 
현대차(005380) = 중국 3공장·브라질 신공장 가동 등으로 Capa 부족 개선 기대. 현 수준의 수익성 유지시 PER 8배 수준(현재 6.8배)까지 매매 유효.
 
삼성SDI(006400) = 삼성전자 스마트폰 점유율 확대로 인한 대용량 2차전지 출하량 증가. 태블릿PC 시장 확대로 대면적 폴리머전지 출하량 증가 및 M/S 확대.
 
CJ(001040) = 식품·엔터테인먼트·외식·유통 등의 아시아 소비시장 진출 확대 전망. CJ제일제당·CJ오쇼핑 등 양호한 실적과 비상장 자회사 성장세.
 
에스원(012750) = 1인 가구 수 증가 및 신규 창업 증가 등으로 가입자 증가세. 그룹 관련 보안상품 매출 증가 및 자회사 시큐아이닷컴 실적 개선.
 
LG상사(001120) = 오만 8광구 생산 정상화 및 추가 시추를 통한 생산능력 확대 전망. 석탄가격 안정세 및 연초 카자흐스탄 Ada 상업생산 개시 모멘텀.
 
녹십자(006280) = 다인용 독감백신에 대한 WHO 품질인증 획득으로 수출 증가 예상. 면역글로블린(IVIG)·혈우병치료제(그린진F) 등 미국 3상 진행 중.
 
영원무역(111770) = 아시아 아웃도어·스포츠 의류 시장 고성장세로 주요 바이어 진출 확대. 동남아 중심 대형 생산기지 확보와 생산라인 증설로 원가경쟁력 부각.
 
빙그레(005180) = 바나나맛 우유와 메로나의 수출 본격화에 따른 밸류에이션 재평가 기대. 중국 가공유 시장의 프리미엄화와 중국 편의점 시장 성장 가속화 긍정적.
 
다우기술(023590) = 대기업 SI업체들의 80억이하 공공수주 참여 제한으로 긍정적 영업환경. 키움증권(지분율 47.7%)·사람인에이치알(32.5%) 등 지분가치 우수.
 
<단기 유망종목>
 
휴비츠(065510) = 국내 안광학 진단장비 1위·글로벌 3위 업체로 고령화에 따른 구조적 성장 기대감 부각. 중국 시장 점유율 2위인 상해 휴비츠의 고성장으로 연결 기준 실적 개선 기대 점증 . 2013년 신규 사업인 광학 현미경 사업 추가를 통해 렌즈 가공기 풀 라인업 확보 긍정적.
 
이수페타시스(007660) = 100% 자회사 이수엑사보드·엑사플렉스의 삼성 스마트폰向 공급 증가로 실적 개선 전망. 자회사 실적 반영 시 올해 예상 실적 기준 P/E 6x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매력 부각. 글로벌 LTE 투자 확대로 주력 사업인 네트워크 장비用 MLB 부문의 성장 모멘텀 기대.
 
STS반도체(036540) = 스마트폰 및 신규 태블릿 모델 수요 증가로 인한 모바일향 메모리 수요 회복세. 4분기 이후 신규 eMCP** 패키징 출하량 증가로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감 부각. SK하이닉스 및 해외반도체 업체로의 거래선 다변화 전략을 통한 추가 수주 모멘텀 부각.
 
엔씨소프트(036570) = 텐센트의 블소 테스트가 순조롭게 진행되며 블소의 중국 상용화 일정 불확실성 완화. 최근 하향된 컨센서스 기준으로도 올해 영업이익 사상 최대 수준으로 실적 개선 기대. 10월 중 216만주 수준의 대차잔고가 최근 의미 있는 감소세를 보이며 수급 부담 완화 중.
 
LG상사(001120) = 2013년 오만 8광구 정상 가동으로 자원개발 부문 수익성 개선 기대. 2014년 인도네시아 GAM 광구 상업 생산 가시화에 따른 장기 성장성 부각. GS리테일 매각 자금 3,000억 확보를 통한 해외 자원개발 사업 M&A 가능성 증대.
 
인터파크(035080) = 공연장 개관 등으로 공연 수익 확대 및 규모의 경제 효과로 공연 부문 외형 성장 지속. 항공권 시장 경쟁력이 호텔 및 에어텔 부문까지 확대되며 투어 부문 실적 모멘텀 부각. MRO***시장 경쟁력 확대로 2013년 아이마켓코리아의 영업이익 기여도 증가 전망.
 
모두투어(080160) = 저가 항공사를 통한 항공권 구입 원가 하락이 구조적으로 진행되어 수익성 개선. 서울, 제주 등 핵심 관광지에 비즈니스호텔 개장으로 Inbound 성장 모멘텀 강화. 최근 원화 강세로 인한 해외 여행 수요증가로 Outbound 부문 실적 개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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