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임원퇴임에 최대주주 지분 3천주 전량 처분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09-02-10 16:04:38 ㅣ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인현기자] 현대제철은 계열사임원인 김영곤씨가 임원퇴임하면서 최대주주에서 제외됐다고 10일 공시했다. 김씨의 주식 3천주는 전량 제외됐다. 뉴스토마토 김인현 기자 -- bellow1@etomato.com-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현대제철 4Q 영업익 2천억대 전망 "현대제철, 2분기이후 회복할것" (투자Box)"철강, 수요회복 측면에 주목하자" (오늘場 주요뉴스)中 증시 반등...관련주 상승 김인현 싱싱한 정보와 살아있는 뉴스를 제공하겠습니다!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민주, 경기 분당서 현장 선대위…이재명은 법원행 한동훈, 이틀째 수도권서 지지 호소…'반도체벨트' 집중유세 1~2월 국세수입 '58조원'… 5년 진도율비, 여전히 '부진' 러시아 비토로 '대북제재 감시' 못한다 이 시간 주요뉴스 (현장+)'토박이' 김영호 대 '큰 인물' 박진…변수는 '지역개발' 심리 오리온, 제약사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 인수 완료 윤세영 태영그룹 창업회장, TY홀딩스 이사회 의장 선임 '7억대 금품수수 혐의' 전준경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구속영장 기각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