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박창규 전 대우건설 사장 영입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09-02-12 11:02:05 ㅣ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박은영기자] 롯데건설이 그룹 정기인사를 통해 오는 3월1일자로 공동 대표이사에 박창규 전 대우건설 사장을 영입했다. 박 사장은 1949년 생으로 경복고등학교, 인하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1977년 대우건설에 입사했다. 1997년 대우건설 이사, 2003년 전무이사, 2005년 대우건설 부사장을 거쳐 2006년 11월부터 2007년까지 대우건설 사장을 역임했다. 롯데가 박 사장을 영입한 것은 그가 토목 전문가인데다 해외 영업에 많은 경험을 갖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뉴스토마토 박은영 기자 pparae@etomato.com-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경인운하 ‘수주전’ 본격 돌입 (특징주)대한통운 유상감자..관련주 상승 대우건설, 대한통운 감자로 7천억 확보 건설업계 ‘명퇴바람’ 확산 박은영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우리금융, 포스증권 인수 효과 '글쎄' '셀 인 메이'에도 여전한 청약 열기 법원의 ‘정책 검증’ 바람직할까 "한중일 정상회의, 26~27일 서울 개최" 이 시간 주요뉴스 윤 대통령, 어버이날 행사서 "기초연금 40만원까지" 1당 원내사령탑에 '찐명' 박찬대…제1과제는 '법사위 탈환' 당원 100%' 룰 개정 착수…전대 주연은 '비윤' '55·17·8'에 달린 윤 대통령 운명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