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국정원개혁특위 정상 가동 합의 임시국회도 11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소집 합의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3-12-10 14:35:11 ㅣ 2013-12-10 14:39:08 [뉴스토마토 한광범기자] 국정원개혁특위 등 모든 국회 일정이 정상 가동된다. 박수현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10일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양당 원내대표와 원내수석부대표 간에 의사일정 협의를 진행했다"며 "국정원개혁특위와 예산특위를 포함한 모든 국회일정을 이 시간부로 정상화한다"고 밝혔다. 임시국회와 관련해선 "내일부터 1월3일까지 소집된다"고 전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국정원, 'RO' 수사中 진보당원명부 압수..위법증거수집 논란 '박정희'에 꼬인 연말 국회..여야 극한 대립 서승환 장관 "건설경기 회복위해 부동산법안 통과 노력" 정세균 "국정원특위, 野 혼자 못해..새누리당 협조 부탁" 한광범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역대급 엔저 지속…"엔화예금 길게 보면 투자 적기" 채상병 다음은 '김건희'…몰아치는 용산향 '특검' 네이버 1분기 영업익 4393억원 '역대 최대'…전년비 32.9%↑ 보험사 줄줄이 투자손실…보장성 보험이 방패막이 이 시간 주요뉴스 윤 대통령, 어버이날 행사서 "기초연금 40만원까지" 1당 원내사령탑에 '찐명' 박찬대…제1과제는 '법사위 탈환' 당원 100%' 룰 개정 착수…전대 주연은 '비윤' '55·17·8'에 달린 윤 대통령 운명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