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보, 사회연대은행과 취약계층 창업·자립 지원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6-02-23 11:59:27 ㅣ 2016-02-23 11:59:27 예금보험공사(KDIC)는 23일 사회연대은행과 'KDIC 행복예감 창업·자립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취약계층의 창업과 자립을 지원하는 사업을 한다고 밝혔다. 예보는 이번 협약에 따라 3000만원의 기금을 출연해 취약계층을 상대로 창업 자금을 지원하고 3년간 경영 컨설팅 등을 통해 자립을 돕기로 했다. 김동훈 기자 donggool@etomato.com 예금보험공사,사진/예금보험공사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예금보험공사, 신임 이사에 문종복씨 선임 예보, 업무시스템 '공개SW'로 전환…"공공기관 최초" (인사)예금보험공사 예보, 미국 예보와 금융위기 대응 협력한다 김동훈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