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뉴스] "잔소리 피해 외국 가볼까"…설날 인기있는 여행지 TOP5
입력 : 2017-01-18 11:54:04 수정 : 2017-01-18 16:12:32
[뉴스토마토 신건기자] 설을 홀로 보내는 이른바 '혼설족'에게 가장 인기있는 여행지로 일본 오사카가 꼽혔다.
 
인터파크투어가 설 연휴 기간인 1월26일부터 29일동안 항공권을 홀로 예매한 사람들의 도착지를 조사한 결과 1위는 오사카, 2위 도쿄, 3위 방콕, 4위 타이페이, 5위 후쿠오카로 나타났다.
 
또 5명 중 1명은 '혼설족'으로 추정되며, 이들은 일본, 중국, 대만, 타이 등 가까운 인접국가를 주로 예매했다고 덧붙였다.
  
정영미 인터파크투어 해외호텔사업팀 부장은 "도시별로 많이 판매된 호텔 싱글룸은 교통이 편리하고, 관광지로의 이동이 용이한 지점에 위치해 있으며, 대부분 3~4등급 정도의 객단가가 높지 않은 곳이 많았다"며 "나홀로 여행족은 방송에 많이 노출되고, SNS나 여행정보 후기 등으로 검증된 호텔을 선호하는 편"이라고 전했다.
 
신건 기자 helloge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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