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대통령 대리인단 "최종변론 불공정 진행하면 전원 퇴장하겠다"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7-02-26 22:08:24 ㅣ 2017-02-26 22:43:19 [뉴스토마토 최기철기자] 박근혜 대통령 대리인단이 27일 박 대통령 탄핵심판 최종변론에서 재판부가 현저하고 불공정하게 재판을 진행할 경우 전원 퇴장할 것이라고 26일 밝혔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대리인단. 왼쪽부터 채명성 변호사, 이중환 대표 변호사, 손범규 변호사. 사진/뉴시스 최기철 기자 lawch@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불출석 결정 박 대통령 '탄핵심판 출석' 두고 대리인단 '분열' 최후변론 전날, 대통령 대리인단 내부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나 탄핵심판 최종 변론 대통령 없이 열린다(종합) 최기철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부음)설창일(법무법인 정도 변호사) 씨 부친상 (부음)여운국(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차장)씨 부친상 (토마토칼럼)횡수설거·횡수설화 쫓기는 검찰, '특검 청탁금지법 적용'… 묘수냐, 무리수냐 인기뉴스 추경호, 원내대표 출마…"유능한 민생정당 명성 되찾겠다" (부음)이보남(김영주 의원실 보좌관)씨 외조모상 법원의 ‘정책 검증’ 바람직할까 우리금융, 포스증권 인수 효과 '글쎄' 이 시간 주요뉴스 추경호, 원내대표 출마…"유능한 민생정당 명성 되찾겠다" 윤 대통령, 어버이날 행사서 "기초연금 40만원까지" 1당 원내사령탑에 '찐명' 박찬대…제1과제는 '법사위 탈환' 당원 100%' 룰 개정 착수…전대 주연은 '비윤'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