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국정원 댓글' 군 사이버사령부 전 심리전단장 조사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7-09-15 13:21:26 ㅣ 2017-09-15 13:21:26 [뉴스토마토 정해훈 기자] 국가정보원 댓글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15일 이태하 전 군 사이버사령부 심리전단장을 소환했다. 서울중앙지검 수사팀은 이날 오전부터 이 전 단장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정해훈 기자 ewigjung@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국정원 박원순 문건·문화계 블랙리스트' 수사 착수(종합) 검찰, '국정원 문화계 블랙리스트' 문성근씨 조사 검찰, '국고손실 혐의' 민병주 전 단장 구속영장 청구(종합) 법원, 오는 18일 민병주 전 국정원 심리전단장 영장심사 정해훈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세계성장률 상향 조정했지만…한국은 '중국발 살얼음판' 아프리카돼지열병 올해만 9건…추석 비상 방역에 '총력' (인사)환경부 '세제 개편' 낙관에 '기금' 궁여지책 인기뉴스 대법, 일용노동자 월 근로일수 22일에서 20일로 변경 (부음)고치환(원자력환경공단 소통협력단장) 씨 모친상 안철수 "2000명 고집이 다 망쳐…증원 1년 미뤄야" 이준석 "전당대회서 특정후보 지지·반대 안해" 이 시간 주요뉴스 이재명 결단에 영수회담 '성사'…윤 대통령 취임 2년만 정부 주도→국회 주도→시민대표단…여도 야도 '책임회피' (솔직토크)"국민연금 신뢰도 40점…MZ세대는 못 받는 세금" 검찰 서버 보관 정보로 별건 수사…대법 "위법"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