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기자
인콘, 권오언 대표사임…한기림·김동원 각자 대표 선임
2017-10-18 16:48:49 2017-10-18 16:48:49
[뉴스토마토 신항섭 기자] 인콘(083640)은 권오언 대표이사가 일산상의 사유로 사임해 한기림, 김동원 각자 대표를 신규 선임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지난 뉴스레터 보기 구독하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