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8천억 규모 계약체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08-04-01 17:07:57 ㅣ 2011-06-15 18:56:52 삼성물산은 1일 특수관계인인 삼성석유화학과 8325억원 규모의 석유화학제품 원료인 PX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공급지역은 한국, 미주, 아시아이며, 계약기간은 2011년 3월 31일까지다.회사측은 "이번 계약으로 삼성석유화학에 최대 90만톤의 PX를 공급하며, 삼성석유화학에서 생산된 PTA 최대 60만톤을 구매해 수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이중 58만톤은 해외법인이 공급하며 삼성물산이 직접 공급하는 PX 판매금액은 2913억원(32만톤)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토마토 강명주기자(ju@etoam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오전시황]전고점에서 막힌 증시 [개장시황]지수 1% 전후 반등시도 중 강명주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추미애 대세론? 22대 첫 국회의장 '정성호' 급부상 (단독)삼성SDI, 미 공장 인프라투자 9월 완료 (단독)CJ 인사 퍼즐 고리는 '허민회' 샤페론, 주주배정 아닌 일반공모 유증…시장 ‘싸늘’ 이 시간 주요뉴스 민주, 더민주연합 흡수합당…이재명 "집으로 돌아온 것 환영" 국힘, '황우여 비대위' 출범…"선공후사 자세로 뭉쳐야" 국힘 "채상병 특검법 강행 없어야…민심 철퇴 맞을 것" 민주, '채상병 특검' 처리 강행…"하늘이 두 쪽 나도 통과"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