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니드, 전현직 임직원 50억 횡령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0-03-02 08:12:57 ㅣ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휴니드(005870)는 김유진 대표이사 회장과 전 임직원 2명이 총 50억원의 회사자금을 횡령한 혐으로 지난달 26일 검찰에 기소됐다고 2일 밝혔다. 휴니드는 "혐의발생 금액 중 17억8800만원은 현금과 부동산으로 이미 회수했다"며 "미회수 금액 32억1500만원에 대해서는 조속한 회수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emperor@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종목Plus)방산株, 서해교전 재발 조짐 '꿈틀' (증시핫테마)우주항공株, 항공산업 G7 청사진에 급등 (종목Plus)北해안포 발사소식, 남북관련주 ‘출렁’ (종목Plus)휴니드, 대표이사 횡령 혐의..9%↓ 박제언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