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임종헌 전 차장 사무실 추가 압수수색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8-07-25 10:18:06 ㅣ 2018-07-25 10:23:25 [뉴스토마토 정해훈 기자] 양승태 전 대법원장 시절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임종헌 전 법원행정처 차장의 사무실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 신자용)는 임 전 차장의 사무실에 대한 추가 압수수색영장을 발부받아 집행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서울중앙지검 청사. 사진/뉴스토마토 정해훈 기자 ewigjung@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검찰은 왜 '양승태 압수수색 영장' 법관 기피신청을 안했나 '군 댓글 공작' 이태하 전 단장, 파기환송심 첫 공판 대법 "'세월호 부실 검사' 선박검사원, 업무방해죄 인정" 대법원, 헌재 재판관 후보 36명···이 중 6명 이상 추천 정해훈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세계성장률 상향 조정했지만…한국은 '중국발 살얼음판' 아프리카돼지열병 올해만 9건…추석 비상 방역에 '총력' (인사)환경부 '세제 개편' 낙관에 '기금' 궁여지책 인기뉴스 정성호 '사퇴' 이어 추미애·조정식 '단일화'…국회의장 '교통정리' 조정식마저 사퇴…명심 업은 추미애 의장 급부상 윤 대통령, 신임 병무청장에 김종철 경호차장 임명 미 대선 향방에 주요 산업 '타격'…"시나리오별 전략 짜야" 이 시간 주요뉴스 윤 대통령, 신임 병무청장에 김종철 경호차장 임명 정성호 '사퇴' 이어 추미애·조정식 '단일화'…국회의장 '교통정리' 친명계, 이재명 연임 굳히기 '본격화'…여론은 찬반 '팽팽' 국힘 정책위의장에 '친윤' 정점식…사무총장 '성일종'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