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토즈, 지난해 영업익 87억…전년비 31%↓
지난해 매출 861억…19%↑
입력 : 2019-02-07 17:49:13 수정 : 2019-02-07 17:49:13
[뉴스토마토 김동현 기자] 선데이토즈 지난해 매출 861억원, 영업이익 87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19%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31% 감소했다. 지난해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213억원과 35억원이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3%와 569% 증가했다.
 
선데이토즈는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 감소 요인으로 해외 신작 출시로 인한 마케팅 비용과 신작 게임 개발비 증가 등을 꼽았다. 다만 회사는 글로벌 진출 토대를 마련한 만큼 중장기 성장을 위한 의미 있는 성과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위베어 베어스 더퍼즐'과 '애니팡3' 등 회사 주력 게임은 하루 이용자 130여만명을 기록했다. 광고와 해외 게임 매출은 지난해 4분기 매출의 20%대를 기록했다. 회사는 올해 국내외 유명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4~5종의 신작 모바일게임을 국내외 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다. 
 
선데이토즈 관계자는 "올해 다양한 신작 출시와 사업 육성을 통해 국내외 이용자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선데이토즈 지난해 실적을 7일 발표했다. 사진/선데이토즈
 
김동현 기자 esc@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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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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