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가 세운 '피 네이션', 전국서 공개 오디션
3월부터 청주 시작으로 전국 30개 도시 순회
싸이 "저와 함께 땀 흘릴 준비가 된 인재 찾는다"
입력 : 2019-02-26 17:07:41 수정 : 2019-02-26 17:07:41
[뉴스토마토 권익도 기자] 가수 싸이가 설립한 엔터테인먼트 '피네이션(P NATION)'이 전국 30개 도시를 순회하며 오디션을 개최한다.
 
26일 피네이션은 오는 3월10일 청주를 시작으로 광주, 대전, 부산, 대구, 제주, 서울 등 전국 30개 도시에서 3개월 간 공개 오디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1999~2008년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국적과 성별은 무관하다. 보컬, 랩, 댄스, 연기 중 한 가지 분야로 선택해서 지원 가능하다.
 
싸이는 "저와 함께 땀 흘릴 준비가 되어 있는 숨은 인재들이 잠재된 역량을 제대로 발휘할 수 있도록 특별한 시도와 지원을 해보려고 한다"며 "곧 새로운 피네이션의 소식들을 전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피네이션은 가수 싸이가 2019년 1월 설립을 발표한 엔터테인먼트사다. 첫 아티스트로 가수 제시를 영입한 데 이어 현아, 이던을 추가로 영입해왔다. 설립 당시 싸이는 "열정적인 선수들의 놀이터를 만들어보겠다"고 공표한 바 있다.
 
'피 네이션'이 진행하는 전국 공개 오디션 포스터. 사진/피네이션
 
권익도 기자 ikdokw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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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익도

자유롭게 방랑하는 공간. 문화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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