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CNC '타다 프리미엄' 인천·경기 확대
입력 : 2019-04-08 17:45:56 수정 : 2019-04-08 17:46:02
[뉴스토마토 김동현 기자] VCNC는 준고급 택시 서비스 '타다 프리미엄' 운영 지역을 인천으로 확대하고 경기도 진출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인천광역시와 협의가 완료돼 인천에서 가장 먼저 타다 프리미엄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VCNC는 이달 서비스 출시를 목표로 서울시와 협의 중이다. 회사는 초기 100대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지원 프로그램의 확대 적용도 검토 중이다. VCNC는 이번 인천 지역 드라이버 모집으로 수도권 프리미엄 고급 택시 서비스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
 
타다 프리미엄은 법인택시와 개인택시, 모범택시 모두 참여할 수 있는 준고급 택시 서비스다. '바로 배차' 시스템을 적용하고 요금은 중형 일반택시에 보다 약 30% 높은 수준(탄력요금제 적용)으로 책정될 예정이다.
 
박재욱 VCNC 대표는 "타다 프리미엄에 대한 택시 업계 관심은 새로운 이동 서비스 제공에 대한 수요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VCNC는 '타다 프리미엄' 운영 지역을 인천으로 확대한다. 사진/VCNC
 
김동현 기자 esc@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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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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