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차장 최현국·육참차장 김승겸…국방부, 장성인사 단행
입력 : 2019-05-07 16:43:43 수정 : 2019-05-07 16:44:12
[뉴스토마토 최한영 기자] 합동참모본부 차장에 최현국 공군사관학교장, 육군참모차장에 김승겸 육군 3군단장이 각각 임명됐다. 공군참모차장에는 김준식 공군본부 감찰실장, 수도방위사령관에 김선호 합참 전력기획부장, 공군 작전사령관에 황성진 공군참모차장이 각각 보임됐다.
 
국방부는 7일 이같은 내용의 2019년 전반기 장성급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능력과 전문성, 인품 및 차기 활용성을 고려해 국방개혁과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준비를 선도해 나갈 인재를 엄선했다”고 설명했다.
 
최현국 신임 합참 차장은 공사 33기로 임관 후 공군본부 정보작전참모부장, 합참 연습훈련부장, 공군교육사령관 등을 역임했다. 김승겸 육참차장은 육사 42기로 합동군사대학 육군대학장과 28사단장, 한미연합사 작전참모부 차장 등을 거쳤다.
 
이날 인사에서 국방부는 김선호·박상근·박주경·최진규·황대일 육군 소장을 중장으로 진급시켜 군단장과 군수사령관 등에 보임했다. 국방부는 “최진규 소장이 학사장교 출신으로는 최초로 중장으로 진급해 군단장으로 진출했다”며 “앞으로도 우수자는 출신?병과 구분없이 중용되도록 공정하고 균형된 인사를 적극 구현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김준식 신임 공군참모차장과 함께 박인호 공군 소장도 이날 중장으로 진급, 공군사관학교장에 임명될 예정이다. 강신철 육군 준장과 12명, 백경순 해병 준장, 박하식 공군 준장 등 총 15명은 소장으로 진급한다.
 
서울 용산 국방부 청사 전경. 사진/뉴시스
 
최한영 기자 visionchy@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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