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오는 13일 보통주 보호예수 해제 예보 보유 주식 등 총 1억2462만6093주 대상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9-08-08 19:29:01 ㅣ 2019-08-08 19:29:01 [뉴스토마토 백아란 기자] 우리금융지주(316140)는 자사 보통주에 대한 보호예수가 오는 13일 만료된다고 8일 공시했다. 우리금융 보통주는 지난 2월 유가증권시장 상장으로 인해 보호예수 됐다. 보호예수 주식 수는 총 1억2462만6093주이며, 보호예수 주식은 예금보험공사와 특수관계인(개인) 3인이 각각 1억2460만4797주, 2만1296주를 보유하고 있다. 백아란 기자 alive0203@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우리금융, 국제자산신탁 인수계약 체결 금융권 상반기 호실적 잔치…비은행부문 고른 성장 ‘눈길’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자사주 5천주 추가 매입 하반기 해외IR 나서는 금융지주 수장들, 주가 부양 사활 백아란 볼만한 기자가 되겠습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로펌과 기업)"플랫폼 기업 정조준…칼 빼든 공정위 대비해야" (로펌과 기업)"피할 수 없는 중처법, 대비책 마련 절실" (로펌과 기업)"덩치 커지는 소액주주…주주간 분쟁 대비해야" (로펌과 기업)"주주보호·기업환경 변화 주시…M&A 시장 활기" 인기뉴스 민주, 용산서 출정식…"무도한 정권, 멈춰세울 것" 한동훈, 마포서 집중유세…"이재명·조국 심판해야" 삼성의 ‘형식 파괴’…액자형 ‘뮤직 프레임’ 승부수 엔씨 박병무 "올해가 글로벌 원년···다시 한 번 날겠다" 이 시간 주요뉴스 의정, 양보없는 ‘갈등’ 심화…각계각층 ‘중재’ 목소리 HK이노엔, "매출 1조·영업이익 1천억원 달성" 도전 동아쏘시오홀딩스, 정재훈 대표이사 재선임 대관람차·우주산단 등 47조 프로젝트 고삐…환경 '뒷전'은 우려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