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공모전으로 UX 인재 채용한다
2019 핀업 컨셉 디자인 어워드…입상자에게 인턴십 참여 기회
입력 : 2019-09-16 09:05:29 수정 : 2019-09-16 11:39:42
[뉴스토마토 박현준 기자] LG유플러스는 16일 '2019 핀업 컨셉 디자인 어워드' 공모전을 통해 UX(사용자 경험) 분야 우수 인재를 채용한다고 밝혔다.
 
2019 핀업 컨셉 디자인 어워드는 사단법인 한국산업디자이너협회가 주최하고 LG유플러스 등이 공동개최하는 디자인 공모전이다. 공동개최 기업들이 각각의 지원분야를 모집해 입상자에게 상금과 해당 기업의 채용 연계 인턴십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총 4개 분야에서 인재를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모바일·인터넷(IP)TV 중 불편했던 점을 제시해 새로운 UX 설계 및 리디자인을 제안하는 GUI(그래픽 사용자 환경) 디자인 △5G가 접목된 새로운 형태의 제품 디자인 △5G 환경에서 새로운 고객가치를 전달할 수 있는 UI(사용자 인터페이스) 기획 △신규 U+5G 서비스 컨셉을 제안하는 UX·고객인사이트 등이다. 작품 제출 기간은 오는 11월10일까지다. 
 
LG유플러스가 '2019 핀업 컨셉 디자인 어워드' 공모전을 통해 UX 분야 우수 인재를 채용한다. 사진/LG유플러스
 
분야별 입상한 △GOLD 4인에게 각각 상금 100만원과 상장 △SILVER 4인에게 각각 상금 50만원과 상장 △BRONZE 4인에게 상장을 수여한다. 입상자와 함께 별도 우수작도 선정해 신입 채용 연계 인턴십 참여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공모전에서 LG유플러스는 지난해까지 디자인 직무에 한정했던 채용 연계 인턴십을 UI 기획, 고객인사이트 등 UX 전체 직무로 확대해 진행한다.
 
공모전 입상자는 12월 중 인적성검사와 1차 면접 등을 거쳐 다른 직무 신입 채용 지원자들과 함께 내년 1월 중 인턴십을 수행하게 된다. 인턴십을 마치면 최종 면접 후 2020년 2월 UX담당 신입사원으로 입사한다. 입사 후에는 GUI 디자인, 제품 디자인, UI 기획, UX·고객인사이트 등 4개 분야 직무를 각각 담당하게 된다.
 
2019 핀업 컨셉 디자인 어워드는 4년제 대학 기준 2020년 2월 이전 졸업예정 또는 기졸업자(전공무관) 중 2020년 2월 입사 가능하며, LG유플러스 신입사원 채용 전형에 참석 가능한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수상작은 12월2일 발표된다. 
 
공모전 분야별 상세 주제, 제출형식과 분량, 작성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핀업 컨셉 디자인 어워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지혁 LG유플러스 UX담당 상무는 "5G 등 새로운 통신 기술에 대한 풍부한 이해를 바탕으로 고객 관점에서 창의적인 디자인, 최적의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작품을 눈여겨볼 예정"이라며 "고객 중심 UX를 실현할 수 있는 훌륭한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박현준 기자 pama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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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현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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