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경기도자페어' 내달 5일 개막
탤런트 박하선·플로리스트 문정원·김세용 명장 등 참여
입력 : 2019-11-15 13:07:23 수정 : 2019-11-15 13:07:23
[뉴스토마토 조문식 기자] 한국도자재단이 내달 5일부터 8일까지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2019 경기도자페어’를 개최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한국도자재단·이천시·광주시·여주시가 주관한다.
 
15일 도에 따르면 이번 도자문화전문행사는 ‘공간을 담다’를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도자판매를 비롯해 생활공간과 어우러지는 도자를 보여주는 전시 등이 펼쳐진다. 이와 함께 도자를 활용한 액세서리 및 인테리어 소품 제작 클래스 등 다양한 부대프로그램을 함께 마련할 계획이다.
 
한국도자재단이 내달 5일부터 8일까지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2019 경기도자페어’를 개최한다. 사진은 ‘2018 경기도자페어’에서 열린 스페셜 센터피스 만들기 모습. 사진/경기도
 
탤런트 박하선과 플로리스트 문정원, 김세용 대한민국 명장 등 유명인들도 참여한다. 이들은 도자의 다채로운 매력을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 박하선은 자신이 직접 만들어 사용하는 생활 도자를 전시하고, 사전 신청자에 한해 팬 사인회를 진행하는 등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보인다.
 
쌍둥이 ‘서언·서준’ 엄마로 알려진 문정원은 꽃과 도자를 활용한 테이블 장식 클래스를 통해 연말 시즌과 어울리는 파티 테이블 장식을 소개한다. 김세용 명장은 한국 도자에 얽힌 재미난 이야기와 작품 제작 시연 등을 통한 관람객들과의 소통을 준비하고 있다.
 
한국도자재단이 내달 5일부터 8일까지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2019 경기도자페어’를 개최한다. 사진은 ‘2018 경기도자페어’에서 열린 셰프와 함께하는 도자 만찬 세라믹 다이닝 모습. 사진/경기도
 
행사에서는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프로그램도 열린다. 스마트폰만으로도 훌륭한 인테리어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비법을 알려주는 수업과 나무 소재에 캘리그래피를 새겨 컵 받침 또는 술잔 받침을 만드는 ‘코스터 만들기 프로그램’ 등이 눈길을 끌 전망이다.
 
도자 수반에 다육 식물을 심어 미니 정원을 만들어 보는 수업과 도자기의 고장 이천·광주·여주 특산물을 활용해 겨울 간식을 만들어보는 푸드 프로그램 등도 마련된다. 또 색슬립(color slip)과 캐스팅 기법을 활용해 자신만의 도자 펜던트 만들기와 머그컵에 좋아하는 문구를 새기는 머그 캘리그래피 수업 등도 진행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하기를 원하는 사람은 경기도자페어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한국도자재단이 내달 5일부터 8일까지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2019 경기도자페어’를 개최한다. 사진은 ‘2018 경기도자페어’에서 열린 가을 펌킨 수프 플레이팅 클래스 모습. 사진/경기도
 
조문식 기자 journalmal@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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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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