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손정협기자] 모바일 콘텐츠 전문기업 폴리큐브(대표 손석민,
www.polycube.co.kr)는 국내외 유명 모바일 만화를 단행본 형식으로 구성한 아이폰/아이팟터치용 애플리케이션 '아이터치 카툰'을 8일부터 애플 앱스토어에 서비스 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아이터치 카툰’은 최적화된 사용자인터페이스(UI)를 구성해 직관적이고 간단한 것이 특징이다.
미리보기, 화면회전 등 반드시 필요한 기능만을 제공해 누구나 쉽게 만화를 볼 수 있다.
'아이터치 카툰'은 한국 애플 앱스토어 북 카테고리 내에서 개별 타이틀로 구매할 수 있으며 한번 구입하면 별도의 추가 이용료 없이 감상할 수 있다.
폴리큐브는 향후 안드로이드, 윈도모바일 등의 플랫폼도 추가로 개발할 계획이다.
뉴스토마토 손정협 기자 sjh9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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