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원 (사진제공=MBC)
[뉴스토마토 함상범기자] 배우 김재원(32)이 결혼 소식을 직접 공개했다.
김재원은 오는 28일 동갑내기 일반인 여자 친구와 8개월간의 교제 끝에 결혼한다. 김재원은 4일 결혼과 관련된 소식을 자신의 공식 팬카페에 알렸다.
김재원은 "오는 6월 28일 금요일에 저와 함께 평생도록 친한 친구이자 파트너가 될 사람과 함께 결혼식을 진행하게될 것 같다. 시간은 확정되지 않았지만 저녁이 될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너무 갑자기 결혼을 진행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안 한 것은 아니지만 앞으로 수십 년 동안 걸어갈 제 배우 인생에 있어 안정된 생활, 가정의 소중함을 그 누구보다 신중하게 생각해 결정했다"며 "여러분들의 사랑과 축복 속에서 그 출발을 시작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 그는 "드라마 방송을 앞두고 결혼소식을 전해, 여러분들의 마음을 복잡하게 해드린 점, 진심으로 죄송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여러분들에게 행복을 가져다 줄 수 있는 좋은 배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끝으로 그는 "새롭게 시작하는 저의 출발을 팬 여러분께서 축복해주신다면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라며 "예쁘게 지켜봐달라"며 글을 맺었다.
김재원은 최근 양가 상견례를 마치고 결혼 준비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예비신부는 회사원으로 양가 아버지가 초등학교 동창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재원은 이달 말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MBC 새 주말드라마 '스캔들: 매우 충격적이고 부도덕한 사건' 촬영에 한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