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1일 강남역 인근 글라스타워 16층에 ‘강남 사이언 서비스센터’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곳에서는 최신 휴대폰 체험과 구입, 사후 서비스는 물론, 휴식공간을 제공한다.
LG전자는 연내 강북지역에도 서비스센터 1곳을 추가하는 등 고객을 찾아가는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신현준 LG전자 사이언 마케팅팀장은 “단순한 서비스 공간이 아닌 문화 휴식공간으로서 휴대폰 고객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며 “향후 고객과의 소통의 공간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손정협 기자 sjh9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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