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재홍 기자] ●●●이슈&현장은 정치·사회·경제·문화 등에서 여러분이 관심 갖는 내용을 찾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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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글로벌 전기차 시장은 테슬라가 주도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보급형 차량인 모델3가 등장하면서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2017년에는 303대에 불과했지만 2018년에는 587대, 2019년 2430대, 올해는 9월까지 1만518대를 판매해 단연 전기차 시장의 대세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또한 올해 수입차 순위에서 메르세데스-벤츠, BMW, 아우디에 이어 4위에 올랐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글로벌 자동차 업계의 가장 큰 화두인 테슬라에 대해 전문가인 이호근 대덕대학교 자동차학과 교수님과 인터뷰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테슬라의 연간 판매량 추이. 그래픽/뉴스토마토
[이호근 대덕대학교 자동차학과 교수]
-테슬라의 높은 인기의 배경은?
-인기요인은 보급형인 모델3 때문인가?
-배터리 데이 발표 후 ‘혁신이 없었다’는 평가도 이었는데
-타 업체들도 다양한 전기차 모델 출시하고 있는데 테슬라의 향후 입지는?
-테슬라하면 ‘자율주행’, ‘오토파일럿’ 등을 연상하는데, 타 업체와의 기술 격차는?
-일부 차주들은 ‘헬퍼’를 사용하기도 한다 이에 대한 생각은?
-수퍼차저가 조만간 유료화될 것으로 보이는데 향후 영향은?
-테슬라의 인기는 앞으로도 지속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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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홍 기자 maroniev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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