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서지명기자] 건설사 구조조정 대상 명단 발표일인 25일 건설주들이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채권은행단은 시공능력 순위 300위권 건설사에 대한 신용평가 결과를 발표한다. A(정상), B(일시적 유동성 부족), C(워크아웃), D(법정관리) 등 4등급으로 나눠 발표되며 20개 내외의 건설사가 C 또는, D 등급을 받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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