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성휘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와 관련해 "공수처의 신속한 출범의 길이 열려 다행"이라며 “나머지 절차도 차질 없이 진행돼 2021년 새해벽두부터 공수처가 공식 출범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청와대 전경. 사진/뉴시스
이성휘 기자 noirciel@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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