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신피제이, 부부간 訴 취하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0-07-01 17:34:29 ㅣ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예신피제이(047770)는 박상돈 회장과 오매화 회장이 각각 서울북부지방법원에 제기했던 대표이사와 이사 직무 집행정지, 직무 집행정지와 직무 대행자선임 가처분 소송을 취하했다고 1일 공시했다.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emperor@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네오엠텔, CMS 임시주총 증거보전신청 접수 (단독) LGD, 美 법원에 담합관련 수억弗 피소 (종목Plus)예신피제이, 상한가 마감..차익매물 출회 (종목Plus)예신피제이, 경영권 '부부싸움'..52주 신고가 박제언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