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선영기자]
출연: 신영증권 이경수연구원
여전히 바닥을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
글로벌 펀더멘털 및 안전자산선호도에 대한 부담이 완화될 때 까지 국내증시의 디커플링을 예상하기 쉽지 않을 것
다만 국내증시의 절대적 이익수준 증가 및 모멘텀 유지는 국내증시의 아웃퍼폼을 이끌 것
Q. 국내증시의 연기금 역할?
지수하락세를 막는 직접적인 역할보다는 심리적인 안전판 역할
저가매수를 야기하는 간접적인 역할이 더욱 부각될 것
Q. 업종 전략은?
박스권을 전망하면서 급락한 저평가 대형우량주에 대한 점진적인 매수가 유망할 듯
IT 및 산업재업종이 여전히 긍정적으로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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