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보라 기자]
현대리바트(079430)가 지난해 1조3842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도보다 11.9% 늘어난 수치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72억원으로 55%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33.8% 늘어난 338억원으로 집계됐다. 회사 측은 "가정 및 주방가구 B2C 사업 성장과 해외 가설공사 진행에 따른 매출액이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이보라 기자 bora1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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